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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레시피

고사리·취나물·느타리버섯·소고기로 나물 비빔밥 만드는 방법

by J.WAY 2026.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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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무엇을 해 먹을까 고민하다가 냉동실에 미리 데쳐둔 고사리와 취나물, 소고기 다짐육이 있는 게 생각났습니다.

 

마침 집에 느타리버섯도 있어서 이 재료들을 활용해 나물비빔밥을 만들어 먹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고사리와 취나물을 쌀과 함께 넣어 나물밥을 짓고, 소고기 다짐육과 느타리버섯을 볶아 곁들여 봤어요.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어 먹은 나물비빔밥의 재료와 조리 과정, 직접 먹어본 후기까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비빔밥에 사용한 재료의 영양과 효능
이번 나물비빔밥에 사용한 고사리, 취나물, 느타리버섯, 소고기에는 각각 다양한 영양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고사리: 장 건강 고사리에는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며, 칼륨도 함유하고 있어 체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취나물: 눈 건강 취나물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어 정상적인 시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느타리버섯: 장 건강과 에너지 대사 느타리버섯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B군이 들어 있어 장 건강과 음식의 영양소를 에너지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소고기 : 근육과 혈액 건강 소고기는 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한 식재료로, 근육 유지와 혈액의 산소 운반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 줍니다.

 

 


나물비빔밥 재료와 양념장 준비

 

기본 재료 (2인분)소고기 다짐육 양념비빔밥 고추장 양념장
재료 및 양념장 레시피 안내

 

 

고추장·간장·매실액·참기름 등을 넣어 만든 비빔밥 양념장
고추장·간장·매실액·참기름 등을 넣어 만든 비빔밥 양념장

 

 

나물 비빔밥은 2인분 기준으로 재료를 준비했습니다. 

소고기와 느타리버섯, 나물이 넉넉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쌀은 180ml 계량컵으로 1컵만 사용했습니다.

고추장 양념장은 위 재료를 한데 넣고 골고루 섞어주면 됩니다. 

완성된 비빔밥에 양념장을 조금씩 넣어가며 간을 맞추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고사리 손질과 소고기·느타리버섯 볶기


냉동 고사리 해동하기

 

냉동해 둔 데친 고사리물에 담가 해동한 고사리
냉동해 둔 데친 고사리를 물에 담가 해동한 고사리

 

 

먼저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던 데친 고사리 한 줌을 꺼냈습니다.

 

고사리는 미리 데쳐 냉동해 둔 상태라 물에 담가 해동한 뒤 물기를 제거해 줬습니다.

 

취나물 역시 미리 데쳐둔 것을 사용해 나물밥에 넣을 준비를 했습니다.

 


소고기 다짐육 양념과 볶기

 

양념을 넣은 소고기 다짐육채 썬 대파를 넣은 양념 소고기
양념과 대파를 넣은 소고기 다짐육

 

소고기 다짐육은 키친타월을 이용해 핏물을 제거한 뒤 맛술, 간장,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 후추를 넣어 골고루 버무려줬습니다.

 

여기에 채 썬 대파까지 넣고 양념이 잘 배도록 잠시 재워뒀습니다.

 

 

냄비에 넣은 양념 소고기볶아진 소고기
냄비에 넣고 볶은 양념 소고기

 

 

달군 냄비에 식용유를 두른 뒤 양념한 소고기 다짐육을 넣었습니다.

 

중불에서 고기가 뭉치지 않도록 주걱으로 풀어가며 골고루 볶아줬습니다.

 

다짐육은 속까지 충분히 익혀 준비해 두면 됩니다.

 


느타리버섯 손질과 볶기

 

느타리버섯팬에 넣은 느타리 버섯볶아진 느타리버섯
느타리버섯 손질부터 팬에 넣고 볶아낸 과정

 

느타리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손으로 찢어 준비했습니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느타리버섯을 넣은 뒤 소금을 약간 뿌려 간을 맞추면서 볶아줬습니다.

 

버섯은 볶는 과정에서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골고루 저어가며 익혀주면 됩니다.

 

이렇게 소고기 다짐육과 느타리버섯을 각각 볶아 준비했습니다.


전기밥솥으로 고사리·취나물 나물밥 만들기

 

이번 비빔밥은 일반 흰쌀밥 대신 고사리와 취나물을 함께 넣은 나물밥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씻은 쌀 1컵에 해동한 고사리와 취나물을 골고루 올려줬습니다.

 

쌀과 물은 약 1:1 비율을 참고할 수 있으며, 데친 나물의 수분과 밥솥의 물눈금을 고려해 밥물을 조절하면 됩니다.

 

저는 쿠쿠 트윈프레셔 밥솥의 무압 나물밥 기능을 이용해 취사했습니다.

 

쿠쿠 트윈프레셔 무압 나물밥 기능으로 취사하는 과정고사리와 취나물을 넣어 완성한 나물밥
고사리와 취나물을 넣은 나물밥의 취사 전후 모습

 

취사가 끝난 뒤 밥솥을 열어보니 고사리와 취나물이 밥과 함께 잘 익어 있었습니다.

나물을 따로 무치지 않고 쌀과 함께 취사할 수 있어서 비빔밥을 준비하는 과정도 한결 수월했습니다.

 

실제 사용한 제품 쿠쿠 트윈프레셔 밥솥 모델명 (CRP-LHTR0610 FGWM)

소고기 나물비빔밥 완성과 직접 먹어본 후기

 

완성된 나물비빔밥 확대 사진
완성된 나물비빔밥 확대 사진


완성된 고사리·취나물 나물밥에 볶아둔 소고기 다짐육과 느타리버섯을 올리고, 준비한 고추장 양념장을 넣어 골고루 비벼 먹었습니다. 

양념한 소고기의 고소한 맛과 느타리버섯이 잘 어울렸고, 고사리와 취나물이 들어간 나물밥까지 더해져 더욱 맛있었습니다. 

직접 만든 고추장 양념장도 간이 딱 맞아서 저녁 한 끼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냉동해 둔 고사리와 취나물에 소고기와 느타리버섯을 곁들였지만, 꼭 같은 재료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집에 있는 나물이나 채소를 활용해 취향에 맞는 비빔밥을 만들어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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