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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후기/배달음식

이화수 전통 육개장 목포MBC점 배달 후기, 돈까스·함박스테이크 도시락 구성과 가격

by J.WAY 2026.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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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 속을 따뜻하게 채워줄 국물 요리가 생각나 배달 앱을 둘러보다 이화수전통육개장 목포 MBC점에서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육개장과 함께 돈가스나 함박스테이크까지 즐길 수 있는 1인 도시락 메뉴가 있어 두 종류를 골라 먹어봤습니다.

 


이화수전통육개장 목포 MBC점 주문 메뉴와 가격

 

이화수전통육개장 목포MBC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영산로 339-1

 

 

이화수전통육개장은 양지고기와 대파를 넉넉하게 넣어 끓이는 파개장 스타일의 육개장으로 알려진 전문점입니다.

 

이번에는 육개장에 밥과 사이드 메뉴가 함께 나오는 1인 육개장 도시락 두 종류를 주문했습니다.

 

주문 메뉴 금액
육개장 + 등심돈까스 도시락 15,500원
돈가스 추가 1,000원
육개장 + 함박스테이크 도시락 15,500원
석박지 추가 500원
들깨가루 추가 500원
메뉴 합계 33,000원
배달팁 2,700원
총 주문 금액 35,700원

 

등심돈가스 도시락에는 전통육개장 얼큰한 맛을, 함박스테이크 도시락에는 기본맛을 선택했습니다.

 

돈가스 도시락에는 돈가스를 추가하고, 함박스테이크 도시락에는 섞박지와 들깨가루를 추가해 배달팁 포함 총 35,700원을 결제했습니다.

 


이화수 육개장 도시락 배달 음식 도착과 포장 상태

이화수전통육개장 목포MBC점에서 배달받은 육개장 도시락 2인분
이화수전통육개장 목포MBC점 배달 주문

 

 

주문한 음식은 육개장과 밥, 반찬 도시락으로 나뉘어 배달됐습니다.

 

육개장은 별도의 원형 용기에 담겨 있었고, 돈가스와 함박스테이크는 각각 반찬 도시락으로 제공됐습니다.

 

육개장 용기 안에 국물과 당면이 별도로 포장된 배달 음식석박지 추가
전통육개장 국물과 당면 개별 포장 상태와 석박지 추가

 

육개장 용기를 열어보니 국물과 당면이 각각 별도의 봉지에 포장돼 있었습니다.

 

배달되는 동안 당면이 불지 않도록 따로 포장해 준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함께 보이는 섞박지는 500원을 추가해 주문한 양입니다.

 

기본 도시락에도 섞박지가 들어 있었지만 넉넉하게 먹고 싶어 추가했는데, 직접 먹어보니 맛있어서 주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등심돈가스와 함박스테이크 도시락 2종 구성과 맛

돈까스와 함박스테이크 도시락 2종, 전통육개장을 함께 펼쳐놓은 모습등심돈까스와 밥, 석박지, 백김치, 돈까스 소스가 포함된 1인 육개장 도시락함박스테이크 2개와 튀김만두 1알, 밥, 배추김치, 무장아찌, 석박지가 담긴 도시락
등심돈까스·함박스테이크 육개장 도시락 2종 구성 비교

 

 

포장을 모두 열어보니 육개장 두 그릇에 밥과 돈가스, 함박스테이크, 김치 반찬까지 제법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습니다.

 

이번에는 돈가스와 함박스테이크 도시락을 하나씩 주문해 서로 다른 사이드 메뉴를 맛볼 수 있었는데요.

 

육개장에 밥만 곁들이기에는 조금 아쉬운 날, 이렇게 다양한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등심돈가스 도시락에는 먹기 좋게 잘라진 돈가스와 밥, 섞박지, 백김치, 돈가스 소스가 들어 있었습니다.

 

돈가스는 튀김옷이 바삭하게 잘 튀겨져 있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스도 함께 제공돼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었고, 육개장을 먹는 중간중간 바삭한 돈가스를 곁들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함박스테이크 도시락에는 함박스테이크 2개와 튀김만두 1알, 밥, 섞박지, 무장아찌, 백김치가 담겨 있었습니다.

 

함박스테이크는 평소 먹어본 익숙한 맛이었지만, 육개장에 곁들여 먹을 사이드 메뉴로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여기에 튀김만두까지 포함돼 있어 돈가스 도시락과는 또 다른 조합으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두 도시락 모두 육개장을 중심으로 먹으면서 사이드 메뉴를 곁들이는 방식이라, 바삭한 튀김을 좋아한다면 등심돈가스를, 함박스테이크와 만두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함박스테이크 도시락을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통육개장 기본맛과 얼큰한 맛 비교, 직접 먹어본 후기

대파와 건더기가 들어 있는 붉은 국물의 전통육개장
대파와 건더기가 들어간 이화수 전통육개장

 

이번에는 전통육개장을 기본맛과 얼큰한 맛으로 각각 주문해 먹어봤습니다.

 

기본맛은 생각보다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았습니다.

 

얼큰한 육개장을 기대했다면 조금 순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매운맛이 강하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고 제 입맛에는 맛있었습니다.

 

반면 얼큰하게 선택한 육개장은 기본 맛보다 매운맛이 살짝 더해진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본맛과 얼큰한 맛 모두 만족스러웠는데, 매운맛을 즐기는 정도에 따라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들깻가루도 좋아하는 편이라 500원을 추가해 육개장에 넣어 먹었습니다.

 

이번에 주문한 육개장 도시락은 국물 요리와 사이드 메뉴를 함께 먹으면서 한 끼를 든든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육개장에 밥을 곁들이고 돈가스와 함박스테이크까지 먹다 보니 양도 충분했고, 식사를 마친 뒤에는 배부르게 잘 먹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시락 하나의 기본 가격이 15,500원에 육개장과 밥, 사이드 메뉴가 함께 제공된다는 점에서 저는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육개장 자체를 맛있게 먹어서 다음에도 다시 주문할 생각이 들었습니다.

 

뜨끈한 국물로 든든하게 식사하고 싶은 날이나 해장할 메뉴가 생각날 때, 술안주로 육개장을 먹고 싶은 날에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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